서울 중랑구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먹거리와 공연,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‘2026 사가정 먹자골목 거리축제’가 열린다.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가정로51길 일대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개최된다. 기존 ‘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’로 알려진 지역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골목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.행사는 첫날인 1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하며, 19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다. 개막식은 19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
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음존이 운영된다. 거리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과 무대공연도 마련된다.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. 현장에서 진행하는 미션게임과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과 친구,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.
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골목상권을 무대로 진행되는 만큼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사가정먹자골목의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.행사는 사가정먹자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중랑구가 후원한다. 축제 관련 문의는 중랑구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할 수 있다.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